Turning

조직 문화

허슬러즈는
이렇게 일합니다

솔직하게 소통하고
서로의 의사를 존중해요

누구나 의견은 다를 수밖에 없어요.
충돌은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를 신뢰하며 솔직하게 소통해요.
그 과정에서 정반합을 찾아갑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실험하고
정확하게 회고해요

정답은 우리의 머릿속이 아니라
사용자의 목소리에 있어요.
그걸 알아내려면 누구보다 빠른
실험과, 실패에 대한 회고가 필요해요.

높은 자율성과
높은 책임감으로 임해요

평일 대신 주말에 출근해도 괜찮고,
반차&휴가도 눈치 보지말고 쓰세요.
대신, 내가 맡은 모든 태스크에 대해
강력한 책임감으로 임합니다.

모두가 동등하게 같은 정보로
평등한 의사결정권을 가져요

직급, 부서, 직책과 상관없이 누구나
평등한 의사결정권을 가집니다.
물론, 그 선택을 돕는 데이터는
누구에게나 공유되어야 합니다.

멤버 소개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해요

Doyle

Tech Lead

이전에 당근에서 SRE로 일하고, SW Maestro 13기를 수료했어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팀 터닝에서 테크리드역할을 맡고 있어요.

Coco

UX/UI Designer

이전에 SY Corp.에서 UX/UI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경희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학을 전공하고, 현재 팀 터닝에서 UX/UI 디자인 역할을 맡고 있어요.

Neil

Product Owner

이전에 VR 시장을 혁신하는 Am azeVR의 PM팀에서 일했어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서 QRM을 전공하고, 현재 팀 터닝에서 PO 역할을 맡고 있어요.

John

Operation Lead

이전에 관광 시장을 혁신하는 팬시스튜디오에서 서비스 매니저로 일했어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조경/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 팀 터닝에서 운영 및 비즈니스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어요.

Drew

Marketing Lead

이전에 나스미디어의 마케팅팀, 디플랫폼 마케팅팀에서 일했어요. 동국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현재 팀 터닝에서 마케팅과 PR 역할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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